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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대만 도입한 패스키, 한국 도입 검토할 것"

뉴스1

입력 2025.12.03 15:16

수정 2025.12.03 15:16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가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질타했다.


이에 박 대표는 "(도입됐다면) 훨씬 더 안전하게 한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좀 더 보완될 수 있도록,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표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한국에 언제 오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제가 한국에서 만난 적이 없다"면서 "올해 만난적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