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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연말연시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 잃지 않아야"

연합뉴스

입력 2025.12.03 15:18

수정 2025.12.03 15:18

청렴 의지 담은 '연말 청렴 메시지' 녹음, 17일 전 직원에 전달
박상수 삼척시장 "연말연시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 잃지 않아야"
청렴 의지 담은 '연말 청렴 메시지' 녹음, 17일 전 직원에 전달

청렴 메시지 녹음하는 박상수 삼척시장 (출처=연합뉴스)
청렴 메시지 녹음하는 박상수 삼척시장 (출처=연합뉴스)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일 직접 '연말 청렴 메시지' 녹음을 완료했다.

이번 청렴 메시지는 오는 17일 시청 내부 방송망을 통해 전 직원에게 송출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청렴 메시지를 통해 "선물, 접대 등 부당한 혜택 수수 금지 등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하며 청렴은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고 밝혔다.

이번 연말 청렴 메시지 녹음은 삼척시의 2025년 청렴 삼척 구현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 중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부문' 집중 과제의 하나다.



박 시장은 앞서 지난 5월 행락철, 7월 하계 휴가철, 9월 추석 맞이에도 청렴 메시지를 전달해 공직자의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김진숙 감사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관장이 직접 강조한 이번 청렴 메시지가 직원들에게 경각심과 동기부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렴 행정이 조직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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