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3일 오후 3시 기준 대청호 회남수역에 발령했던 조류경보(관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회남수역의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관심' 발령 기준인 1mL(밀리리터)당 1천개 미만으로 측정된 데 따른 조치다.
계절 변화에 따라 수온이 떨어지며 조류 성장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금강청은 설명했다.
추동·문의 수역에 내려져 있는 관심 단계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금강청 관계자는 "조류경보가 해제되더라도 주 1회 조류모니터링 및 취·정수장 관리 등 기관별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w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