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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수질검사 전 항목 '적합'

뉴스1

입력 2025.12.03 15:41

수정 2025.12.03 15:41

전북 진안군이 '2025년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갖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3/뉴스1
전북 진안군이 '2025년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갖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3/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 수돗물이 올해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3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상황실에서 '2025년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수질검사와 상수도 관리 성과를 위원들에게 보고했다.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부군수를 비롯해 이장 협의회, 수질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평가와 공표, 수질개선 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수질검사 결과와 관련 사업성과 보고, 내년도 수질검사 계획, 주요 상수도 사업계획 설명이 이어졌다.



진안군 수돗물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수장 원수, 정수 및 급수 단계별 수질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진안군은 지방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 노후 상수도 정비, 정수장 시설개선, 급수관로 주기적 퇴수(배수) 작업 등 다각적인 개선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해 왔다.

위원들은 노후 상수도 정비와 정수장 개선 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평가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상수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