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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류업체, 우리술 품평회서 청·약주 부문 '최우수상'

연합뉴스

입력 2025.12.03 15:59

수정 2025.12.03 15:59

전북 주류업체, 우리술 품평회서 청·약주 부문 '최우수상'

우리술 부문 최우수·우수상 수상 (출처=연합뉴스)
우리술 부문 최우수·우수상 수상 (출처=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농협은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에서 전북 주류 제조업체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가 제조한 '도한 청명주'는 약·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순창군 친구들의 술이 만든 '지란지교 프리미엄 탁주'는 고도발효주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는 쌀 가공식품 및 전통주 제조·판매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쌀 축제로, 470개 업체가 780점을 출품했다.


이정환 본부장은 "농부들의 땀과 전북쌀 우수성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전북 쌀가공품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전북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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