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과 대한씨름협회, 인제군체육회가 3일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인제군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여성부, 일반부 등 다양한 체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씨름대회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천여명이 출전하는 전국 최대 규모 대회 중 하나다.
군은 경기 운영을 위한 예산과 대회장 등 시설 사용을 지원한다.
대회 개최에 따른 선수단과 운영진 등의 방문으로 숙박, 식사, 물품 구매 등 지역 내 소비 효과를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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