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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내년도 예산 2천148억 확정…올해보다 75%↑

연합뉴스

입력 2025.12.03 16:57

수정 2025.12.03 16:57

새만금개발청, 내년도 예산 2천148억 확정…올해보다 75%↑

새만금개발청 청사 (출처=연합뉴스)
새만금개발청 청사 (출처=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75.2%(922억원) 늘어난 2천14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지역 간 연결도로 1천630억원,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구축 120억원, 이차전지 전력인프라 구축 44억원, 국립간척박물관 운영 54억원, 상수도 시설 건설 34억원 등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확보된 예산으로 새만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 등 기업의 활동 기반을 강화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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