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오는 5~6일 이틀간 상설시장 공영주차장(서외리 55-3번지)에서 '설(雪) 숭어축제'를 진행한다.
'설숭어, 겨울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는 숭어를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숭어 오마카세(おまかせ), 숭어 낚시대회, 숭어 잡기 체험, 골든벨, 경매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추억의 분식, 꽈배기, 군고구마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마음껏 잡고, 뜨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겨울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호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장은 "설 숭어 축제를 통해 시장에 활력이 돌아오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따뜻한 겨울의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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