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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 금품 털던 절도범…영덕 관제요원에 덜미

연합뉴스

입력 2025.12.03 17:58

수정 2025.12.03 17:58

주차된 차량 금품 털던 절도범…영덕 관제요원에 덜미

영덕경찰서 (출처=연합뉴스)
영덕경찰서 (출처=연합뉴스)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덕군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이 차량털이범 검거에 공을 세웠다.

3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관제요원 A씨는 최근 영덕경찰서로부터 차량털이 절도 용의자 인상착의와 주요 특징을 전달받았다.

영덕경찰서는 지난달 영덕 일대에서 차량털이 절도 사건이 연속으로 5건 발생해 수사하던 상황.

A씨는 지난달 말 범행 예상지역의 폐쇄회로(CC)TV를 세밀하게 관찰하던 중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인물을 발견해 경찰에 연락했다.

이에 경찰은 이동경로를 전달받아 피의자를 긴급 체포한 뒤 절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영덕경찰서는 3일 A씨에게 서장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김영섭 서장은 "직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투철한 사명감이 범인 조기 검거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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