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인 구자용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는 3일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탄소중립센터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 서울시립대에 지정된 기관으로써 동대문구의 탄소중립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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