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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AA+는 재정 건전성 등이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한기평은 "사업부문별 고른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이 핵심"이라며 "올해 들어 해운부문의 이익창출력이 크게 개선되며 전사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잇따라 국내외 신용평가사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A+'를 받았으며,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도 우수한 신용등급인 'AA'를 유지하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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