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0·GV60 모빌리티 분야 협력
현대자동차는 과학관에 G70 슈팅브레이크(내연차)와 GV60(전기차) 두 대를 제공받았다. 해당 차량들은 과학관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항공우주관'에 전시물로 활용된다.
과학관은 기증 차량을 새로운 자동차존의 핵심 콘텐츠와 연계해 관람객이 자동차의 구조와 원리부터 미래 과학기술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G70은 관람객이 직접 엔지니어가 돼 정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 피트존'에 전시돼, 자동차 스캐너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차량 점검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과학기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빌리티 분야 전시, 교육, 체험 사업에 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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