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문화 보전을 위해 해녀의 전당 건립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전체 면적 4천㎡ 규모로 제주 해녀의 전당이 건립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2029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국비 12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8억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해녀의 전당을 해녀 양성, 전승 교육, 국내외 교류 협력, 공연 등을 총괄하는 복합 거점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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