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의 5740㎡ 녹지 관리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일환으로 3년간 전개한 창경궁 궁궐숲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함께 한 이번 사업은 서울 4대 궁궐 중 하나인 창경궁의 수목 및 녹지를 복원하고자 추진됐다. 유한킴벌리는 나무 450여 그루, 야생화 3500본 이상을 식재하고 약 5740㎡의 녹지를 관리했다. 또 생태계 교란종 제거 작업을 통해 교란종 수를 지난해 대비 90% 감소시켰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봉사자 만족도도 높았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캠페인 취지에 걸맞게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지니면서 도심에 있는 창경궁에서 사업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숲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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