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송년 행사를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해운대도서관은 오는 8~29일 1층 로비와 시청각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행복한 12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독서문화행사 성과와 이용자 소감을 소개하는 '2025 해운대도서관 읽어보기' △2025년의 아쉬움을 되돌아보고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참여 행사 '25-26 우리들의 말(末)·말(馬)·말(言)'을 운영한다.
또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과△화이트 북데이도 오는 13~14일, 20~21일 운영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콘서트'가 21일 오전 11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공연 종료 후에는 악기 체험 시간이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관장은 "이번 송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의 정서를 나누고, 도서관에서 행복한 12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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