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역사를 담은 지리로그'는 자연 지리와 인문 지리를 함께 바라보며, 우리 국토의 숨은 얼굴을 들여다보는 지리 책이다.
언론사 파이낸셜뉴스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3개월 동안 연재된 글을 토대로, 한국 곳곳의 지역과 장소에 스며있는 역사와 지리적 특성을 ‘지리로그’라는 형식으로 기록한 교양서이다.
저자인 이민부 한국교원대 지리교육과 명예교수는 국토에 대해 '자연지리와 인문지리가 함께한 역사의 산물'로 정의하며,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그에 적응해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 소개한다.
자연지리적 연관성을 찾는 저자의 경험이 축적돼 한 권의 '지리로그'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연구와 작업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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