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박병률 진에어 대표, 부사장 승진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04 14:31

수정 2025.12.04 14:31

박병률 진에어 대표(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박병률 진에어 대표(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진에어는 오는 8일부로 2026년 임원 인사를 통해 박병률 진에어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정철 상무가 신규 선임됐다.

박병률 신임 부사장은 대한항공 구주지역본부장, Pricing&RM부 담당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 대표이사로 진에어에 합류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