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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둘째 출산 한 달만 이사…새 집 공개

뉴시스

입력 2025.12.05 00:00

수정 2025.12.05 00:00

[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새로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

그는 4일 소셜미디어에 "소품보러 잠깐씩 나가는 외출이 너무 감사한 요즘 인테리어 대표님으로 만났지만 이제는 베프가 되어가는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거울 셀카를 찍었다.

그는 베개를 고르고 있다.

이시영은 미소 지었다.



그는 의자에 앉아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그는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해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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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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