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고가의 외제차를 주인이 됐다.
5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자신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마세라티 그레칼레 차량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마세라티 그레칼레는 고급 중형 SUV로 최저가는 1억 1000만 원이며, 최고액은 1억 6480만 원이다.
김민정은 새롭게 마련한 해당 차량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새 차를 가지게 된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정은 2011년 KBS에 입사한 후 '뉴스7' '뉴스9'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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