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서는 김영환 서양화가의 ‘템페라(Tempera)’ 회화 작품 18점과 소조 작품 7점을 만나볼 수 있다.
템페라는 안료를 달걀노른자에 섞어 그리는 것으로, 현대미술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 회화 기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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