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경동도시가스는 5일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1200만 원 상당의 가스기기와 쌀 224kg을 전달했다.
경동도시가스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가스기기 등은 지역의 복지시설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인석 경동도시가스 기획관리부문장은 "이번 후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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