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윤운혜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하얀색 코트를 소화했다.
윤은혜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그는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했다.
한편 윤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