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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 섬유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입력 2025.12.06 14:41

수정 2025.12.06 14:41

[칠곡=뉴시스]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 제조공장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2.6. photo@newsis.com
[칠곡=뉴시스]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 제조공장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2.6. photo@newsis.com
[칠곡=뉴시스] 이은희 기자 = 6일 낮 12시35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의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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