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6일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일어나 1270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금정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부곡동 1270가구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파트 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아파트 측은 전력 복구를 위해 설비를 수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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