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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1일까지 패션 브랜드 '글로니' 팝업 운영

뉴스1

입력 2025.12.08 08:35

수정 2025.12.08 08:35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를 찾은 고객들이 글로니의 상품을 착용해 보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를 찾은 고객들이 글로니의 상품을 착용해 보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오는 11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영디자이가너 브랜드 '글로니'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로니는 아이돌 등 유명 인사들이 사복 패션으로 착용해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팝업 매장에선 재고 상품들을 최대 40%, 선발매된 겨울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5만 원 이상 구매시 글로니 런드리 백(한정 수량)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