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번개장터가 전속모델 배우 공효진의 애장품 특별 기획전 '공효진의 무해한 옷장정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매일 오후 2시 상품 25개씩, 총 100개를 공개한다.
기획전은 공효진이 드라마에서 착용했던 제품을 비롯해 버버리, 디올, 구찌 등 총 30점의 하이엔드 제품을 포함한다.
이 제품들은 번개장터 정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로 검증했다.
공효진의 애장품인 르메르 '포춘 크루아상 백'은 드로우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중고 시세 약 70만원 상당의 제품을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와 함께 참여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최대 3만원의 번개장터 '새것 아닌 내 것 찾기'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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