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0.6% 늘어난 330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11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만 57대 △메르세데스-벤츠 73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1대 △볼보트럭 112대 △스카니아 66대 △이베코 11대다.
올해 누적 판매 대수는 3593대로 전년보다 1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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