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하이트진로는 장인섭 관리부문 총괄 전무를 총괄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건 2011년 김인규 대표 선임 이후 1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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