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의 성공 투자와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1월 한 달간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외 주식 거래를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과 특화 주문 ▲HTS 활용법 ▲어플을 이용한 해외주식 주문 방법 등 실제 매매에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를 관심 주제에 따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한투증권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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