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주시, 2개 기업과 1750억 규모 투자협약

뉴스1

입력 2025.12.08 15:05

수정 2025.12.08 15:05

충주시 투자협약식(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시 투자협약식(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개 기업과 17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탄용환경개발㈜은 드림파크 산업단지에 1500억 원을 들여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 근로자 45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코지텍아이엔씨㈜도 드림파크 산단에 2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20여 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