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개 기업과 17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탄용환경개발㈜은 드림파크 산업단지에 1500억 원을 들여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 근로자 45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코지텍아이엔씨㈜도 드림파크 산단에 2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20여 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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