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청은 2026년도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 제언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 날부터 31일까지다.
경찰은 도민 불편함 해소와 실천 가능 치안정책 발굴을 위해 제언을 접수한다.
접수된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발전시켜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은 "도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경찰활동으로 '따뜻하고 믿음직한 충북경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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