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음동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이달 분양
울산 남구 야음동이 정비사업과 브랜드 주거 공급이 이어지며 신흥 고급주거타운으로 재편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분양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야음동 주거벨트의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등 총 753가구로 구성된다. 공급 공백이 누적된 상황에서 대단지로 공급되는 1군 브랜드라는 점이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야음초·중·고가 인접한 학세권 입지에 더해 주변 생활 인프라와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 선암호수공원을 일상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쾌적성도 높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울산 최초로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했다. 전면 유리난간 외관과 고급 마감재(유상), 4Bay 판상형·타워형 혼합 설계 등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특히 최상층에는 단 4가구 규모의 대형 펜트하우스가 배치돼 단지의 상징성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1325-14 일원에 마련되며 12월 오픈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