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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위기 소상공인 225명 재기 도왔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교육·컨설팅·사업자금 패키지 지원
5개월 만에 사업목표 초과 달성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경영개선 토탈패키지 지원사업'이 사업 추진 5개월 만에 목표 달성률 100%를 초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컨설팅·사업자금·금융비용의 원스톱 패키지 지원모델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 마련을 통해 성공적 재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4월 말 부산시로부터 이 사업을 위탁받아 사업공고를 내고 7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개시했다. 현재까지 총 225명의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교육 100.89%, 컨설팅 109.56%, 사업자금 100.00%, 금융비용 112.00%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 중이다. 총 5차례 대면교육 개최를 통해 6시간 이상 수강한 수료자 227명을 배출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협력해 실시한 전기사용 효율화 교육은 교육생으로부터 실질적인 비용절감 및 에너지 관리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또 마케팅·금융·법률 등 전문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은 총 493차례 실시해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신용데이터와 협업해 '캐시노트' 기반의 사업장 경영진단 리포트를 활용, 각 사업장의 매출 흐름, 비용 구조 등을 데이터로 진단함으로써 정확하고 객관적인 경영솔루션을 제공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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