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 구미음악회'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행사로 준비됐다.
야은아카데미는 문화와 예술,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의 강의를 제공하는 구미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심리학자 김경일, 미술평론가 조원재 등의 특강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134회는 강연 대신 특별 공연 형식으로 꾸몄다.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입장권 현장 선착순 배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및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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