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전날 오후 6시20분께 구미시 구평동 자신의 원룸에서 여자친구 B(4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도 같은 국적이지만 귀화해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