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기업 ㈜클래시스(214150)는 글로벌 리딩 HIFU 의료미용기기 '슈링크'(SHURINK)의 18년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SHURINK HOME Lift2Glow)가 11월 28일 공식 출시 후 1주일 만에 초도 생산물량 1000대를 전량 완판했다고 9일 밝혔다.
'슈링크'는 국내 6000대 이상, 전 세계 2만대 이상 판매된 클래시스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의료 미용 장비로, 연간 500만 회 이상 시술된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슈링크 브랜드 기술을 가정용으로 최초 이식한 제품으로, 슈링크의 부스터샷 핸드피스 기술을 탑재해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 수준의 탄력, 광채 케어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시스는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의 성공적인 데뷔를 시작으로, 의료 미용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리미엄 홈 케어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슈링크 브랜드를 통해 이미 입증된 기술을 집약한 첫 홈 뷰티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중심의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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