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근로자 A(50대)씨 등 모두 3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해당 공장은 사료에 들어가는 고농도 산화아연(ZnO) 제조를 위해 탱크 내부에 화합물을 투입중인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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