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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은 지난달 모회사인 현대바이오가 최종 획득한 전립선암에 대한 임상승인과 함께, 기존 항암 치료 실패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현상을 '가짜내성'이라는 새로운 병리 기전의 극복을 인체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본격적인 임상이다. 현대ADM의 이번 시험은 항암제 임상 1상으로, 면역항암제와 함께 시행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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