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테트라포드 사이에 갇혀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A씨를 32분 만에 구조했다.
구조 직후 응급처치를 받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한 A씨는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다 구조물 사이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