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목요일인 11일 충북과 세종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새벽(오전 3~6시)에 시작돼 낮 12시~오후 3시 사이에 내리고, 예상 강수량은 1∼5㎜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대체로 포근하겠다.
충북의 지역별 최저기온은 제천 -1도, 충주 0도, 단양·보은 1도, 음성 2도, 진천·괴산 3도, 증평·영동 4도, 청주·옥천은 5도로 예보됐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단양·제천 9도, 충주·음성·진천·증평 10도, 괴산·청주·보은 11도, 옥천·영동 12도다.
세종은 낮 최저 4도~최고 11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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