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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북면 도로서 택시와 충돌한 70대 여성 숨져

뉴스1

입력 2025.12.11 08:38

수정 2025.12.11 08:38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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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1) 이종재 기자 = 10일 밤 10시 37분쯤 강원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70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70대 여성 보행자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