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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동영 "한학자와 면식 없어"…금품수수 낭설매체에 민형사 책임물을 것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11 09:25

수정 2025.12.11 09:25

[속보]정동영 "한학자와 면식 없어"…금품수수 낭설매체에 민형사 책임물을 것

[파이낸셜뉴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