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사람 만나는 직업…7월16일 쿠팡 물류센터도 방문"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자리에는) 사장 포함 직원들 4~5명도 나왔다"며 이같이 썼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것이 직업"이라며 "가능하면 더 많은 이를 만나려 노력한다"고 했다.
이어 "만남보다 대화의 내용이 중요한 것 아닌가"라며 "저는 지난 7월16일 쿠팡 물류센터도 방문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김 원내대표가 지난 9월 5일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와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 오찬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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