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31일까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모어 서울'(MORE SEOUL)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모어 서울은 최소한의 요소만으로 단순학 깔끔한 형태 속에 정교한 구조미를 담아 현대적인 감성을 표현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로잘린 캐시미어 100(137만 원), 메이브 캐시미어 100(157만 원), 존 캐시 울 코트(49만8000원) 등이 있다.
팝업 매장 운영 기간 연말을 맞아 '시즌오프 클리어런스'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대부분 제품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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