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1일 종로구 금호미술관에서 ‘2025 지역예술도약(2025 ARKO LEAP)’전시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금호미술관 일민미술관 학고재아트센터에서 동시 개막해 다음해 1월 10일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참석자들이 작품을 살피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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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11 16:59
수정 2025.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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