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윤호중 행안부 장관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총력 대응"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가용인력과 장비 총동원해 인명구조 최선 지시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소방청 제공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소방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사고 직후 소방청, 경찰청, 광주광역시 등 관계기관에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윤 장관은 야간 수색과 구조 작업이 불가피한 만큼 야간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명·크레인·난방기구 등 필요한 장비를 최대한 신속히 투입하도록 했다.

행안부는 사회재난실장을 현장에 급파해 고용노동부, 소방청, 광주시 등과 협력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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