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착용 가능한 티아라 장식...프리미엄 선물 수요 겨냥
레어 샴페인 2013 빈티지 기반...8년 숙성으로 깊은 풍미
레어 샴페인 2013 빈티지 기반...8년 숙성으로 깊은 풍미
[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연말 시즌을 맞아 한정판 샴페인 '레어 퀸 에디션'을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단독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레어 샴페인 2013 빈티지'를 기반으로 기획된 한정판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병에 장식된 금속 티아라다. 이 티아라는 분리해 실제 액세서리로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판매 가격은 30만원대다.
제품은 샤르도네 70%와 피노누아 30%를 블렌딩해 만들었다. 꽃향기와 감귤류, 스모키한 노트가 어우러져 입체적인 구조감을 선사한다. 특히 2차 발효 후 병 속에서 8년간 숙성 과정을 거치고, 추가로 1년의 코르크 숙성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영FBC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샴페인 하우스들이 브랜드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유통망을 전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에디션은 편의점에서도 특별한 하이엔드 샴페인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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