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김얼 기자가 '2025 올해의 전북기자상'을 수상했다.
전북기자협회는 12일 전북 전주시 글로스터호텔에서 2025 올해의 전북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뉴시스 전북본부 김얼 기자는 사진 부문에서 '검은 재 뒤집어 쓴 채 주인 기다리는 개'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취재·기획·지역·영상에 대한 시상과 특별상·감사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취재 부문에는 ▲KBS 전주방송총국 서승신·신재복 기자 ▲전민일보 송미령 기자 ▲전북일보 문민주·김경수·김문경 기자 ▲전주MBC 김아연 조성우 기자 ▲뉴스1 전북취재본부 장수인 기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획 부문에서는 ▲JTV전주방송 김학준 기자 ▲전주MBC 김아연·전재웅·유철주·강미이 기자 ▲전북일보 김문경 기자 ▲전라일보 박민섭 기자 ▲CBS 전북방송 김대한·심동훈 기자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 나보배 기자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 보도 전북도민일보 송민섭·서예린·이방희 기자, 편집 부문 전북도민일보 한신 기자, 영상 부문 전북일보 정윤성·김지원 기자 등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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