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신예은이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12일 소셜미디어에 "물고기"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예은은 어항 뒤에 있다.
그는 허공을 바라봤다.
신예은은 눈을 크게 뜨고 표정을 지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10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했다.
그는 디즈니+ 시리즈 '탁류'(2025)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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