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3일 오전 6시 38분께 울산 남구 성암사거리에서 용연삼거리 방면 도로에서 트레일러트럭과 스타렉스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6명이 크게 다쳤다. 이 중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